eagle의 사용법도 익히고, 필요한 보드도 만들어보고, 겸사겸사 해봤다.
동작이 잘 되는지는 아직 테스트를 안해봤지만, 윈도우7에서 인식은 제대로 되는 듯 하다.
PCB 진행은 http://www.mypcb.co.kr 에서 했는데, 진행은 개느리다.
7월 12일에 발주를 했는데, 8월 3일 도착했다.
중간에 아무런 notify도 없었다.
그런데 싸다.
제작 진행한 거버화일을 업로드 하려 했더니, 구글 블로그에는 파일 업로드가 안된다.
http://www.ic114.com 에서 조립에 필요한 나머지 부품들과 점프와이어를 주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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